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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내연기관차보다 문제 79% 더 많아"
12/01/23
가스비 등 여러이유로 전기차 구입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그런데 이런 전기차가 전통적인 내연기관차에 비해 문제가 2배 가까이 많다는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소비자매체 컨슈머리포트의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기차가 전통적인 내연기관차에 비해 문제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1∼2023년식 차량 33만여대의 소유주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는 엔진과 변속기, 전기 모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20가지 잠재적 문제 영역을 다뤘습니다.
조사 결과 전기차는 평균적으로 기존 내연차보다 문제가 79%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기차 소유주들이 보고한 가장 흔한 문제는 전기 모터와 충전, 배터리 문제였습니다.
반면, 하이브리드 차량의 소비자 신뢰도는 높게 나타났습니다. 하이브리드는 파워트레인과 전기 모터를 모두 갖추고 있어 기존 자동차보다 잠재적으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지점이 더 많은데도 기존 내연기관차보다 문제가 26% 더 적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반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PHEV)은 기존 내연기관차보다 문제가 146%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나 신뢰도가 가장 낮은 차종으로 평가됐습니다.
컨슈머리포트의 올해 자동차 브랜드 신뢰도 조사에서는 렉서스와 도요타가 1, 2위를 차지했고, 3위는 BMW, 기아와 현대차는 각각 10위, 11위에 올랐습니다.
최하위 5개 브랜드는 지프, 폴크스바겐, 리비안, 메르세데스-벤츠, 크라이슬러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