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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의료 네트워크 해킹… 400만 명 정보 유출

11/30/23



뉴욕주 최대 의료 네트워크인 노스웰헬스와 크라우즈헬스의 고객 데이터가 유출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뉴욕주 검찰은 주민들에게 신원 도용 방지를 위한 조처를 당부했습니다. 

어제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 총장은 노스웰헬스와 크라우즈헬스를 관리하는 의료기록회사 PJ&A의 데이터가 해킹당해 400만 뉴요커와 전국적으로 900만 명의 개인 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PJ&A는 환자 기록을 보관하고 처방전을 제공하는 서비스 회사입니다. 

노스웰헬스에는 노스쇼어대학 병원 등 21개 병원이 포함되고, 크라우즈헬스는 시러큐스를 기반으로 뉴욕주 내 15개 카운티를 관할하는 의료네트워크인 만큼 피해자는 뉴욕시와 시러큐스에서만 400만 명이고, 전국적으론 9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름과 소셜시큐리티넘버, 생년월일, 주소, 병원 계좌 번호, 진단일 등이 포함됐습니다.

PJ&A와 노스웰헬스, 크라우즈헬스는 유출 피해자 대부분에게 피해 사실을 개별적으로 통지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은 주민들에게 신원 도용 방지를 위한 조처를 취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먼저 먼저 새로운 계좌가 개설되거나 대규모 구매가 이뤄졌는지 크레딧을 확인하고, 명의를 도용해 새로운 계좌를 개설하는 걸 막기 위해서 크레딧을 동결하거나, 사기 경보 신청, 의료 기록 검토 등을 권고했습니다. 

데이터 유출로 인한 피해를 본 경우 연방거래위원회(FTC)에 온라인(www.ftc.gov)이나 전화(877-438-4338)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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