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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기대수명 77.5세… 1.1년 늘어나

11/30/23



코로나 19 가 감소하면서 지난해 미국인의 기대수명이 1년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자살률은 더 늘었습니다. 

CDC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인의 기대수명은 77.5세로 전년도보다 1.1년 증가했습니다.

다만 여전히 팬데믹 이전 수준인 78.8세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인의 기대수명은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2020년 77세, 2021년 76.4세로 2년 연속 줄었다가 코로나19 사망자가 감소하면서 다시 늘었습니다.

성별로는 지난해 여성의 기대수명은 80.2세, 남성은 74.8세로 각각 증가했습니다. 

인종별로는 아시아인이 84.5세로 가장 높았고, 백인은 77.5세, 흑인은 72.8세, 미국 원주민은 67.9세로 기록됐습니다.

이렇게 기대수명은 회복세이지만 자살이 계속 늘어나면서 기록적 수준에 이른 것은 문제로 지적됐습니다.

CDC는 지난해 미국의 자살률이 인구 10만 명당 14.3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1941년 이후 최고치에 해당하는 것으로, 자살자 수는 4만 9천449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이런 통계는 미국 사회의 건강과 복지에 중요한 지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대수명 증가는 긍정적인 신호이지만, 동시에 높은 자살률은 심각한 정신 건강 문제를 반영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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