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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쿠오모 전 뉴욕 주지사, 또 성추행 피소

11/28/23



성추행 의혹으로 자진 사퇴했던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 주지사가 또다시 성추행 혐의로 피고됐습니다. 

쿠오모 전 주지사는 다시 공직에 진출해 명예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왔었는데 또 한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25일 보도에서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 지사의 선거를 도왔던 보좌관 브리타니 코미소가 최근 뉴욕주 법원에 성추행 피해와 관련한 소장을 제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코미소는 2020년 쿠오모 전 지사가 지속적으로 신체 접촉 등의 성추행과 성희롱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코미소는 2021년에도 같은 내용으로 경찰에 쿠오모 전 지사를 신고했었지만, 당시 검찰은 피해 주장에 신빙성이 있다면서도 입증의 어려움을 이유로 기소를 포기했습니다.

이에 따라 코미소는 민사재판을 통해 쿠오모 전 지사의 성추행을 확인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관련해 쿠오모 전 주지사의 변호인은 원고의 목적이 돈을 위한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쿠오모 전 주지사는 지난 2021년 전·현직 보좌관 등 11명의 여성을 성추행하고, 추행 사실을 공개한 직원에 대해 보복을 가했다는 사실이 폭로돼 자진 사퇴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현재 다시 공직에 출마해서 명예를 회복을 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하도 정계 복귀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뉴욕시장 자리에 관심을 두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릭 애덤스 뉴욕시장의 불법 선거자금 수수 혐의와 관련된 FBI 수사 등의 논란을 감안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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