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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네 살 소녀 석방… 바이든 “일시 휴전 연장해야”
11/28/23
어제 바이든 대통령은 하마스로부터 미국인 인질이 처음으로 석방되자 긴급 대국민연설을 가졌습니다.
연설에서 앞으도 미국인의 추가 석방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에서 긴급 대국민연설 갖고 "네살배기 미국인 인질 애비게일 이단이 하마스에 의해 석방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날 예정에 없었던 바이든 대통령의 대국민연설은 하마스에 억류된 다른 인질 16명과 함께 미국·이스라엘 이중국적을 가진 애비게일이 풀려났다는 보도 직후 이뤄진 겁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네살배기 애비게일이 자유로운 상태로 이스라엘에 있다고 전하면서도 어린 나이로 겪었을 트라우마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또 하마스가 추가로 미국인 인질들을 석방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은 인질들의 안전한 석방을 위해 가자지구에서의 전투 중단을 연장하고 민간인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행정부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스라엘과 하마스 사이의 협정이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계속 연장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