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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 ‘성폭행 혐의’ 피소

11/27/23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이 30년 전 성폭행 혐의로 민사소송에 휘말렸습니다.

성폭행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은 500만 달러의 보상을 요구했는데요.

애덤스 시장은 해당 여성을 만난 기억도 없고, 누구를 성폭행한 적이 없다며 반박했습니다. 

22일 뉴욕주 법원에  제출된 소장에 따르면 로나 비치 마투라라는 이름의 여성은 1993년 시정부 직원으로 일할 당시 아담스 시장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여성은 소송을 통해 500만 달러의 피해보상을 요구했습니다.

3페이 분량의 소장에는 혐의에 대한 세부 내용이 담기진 않았지만 뉴욕경찰 교통국과 뉴욕경찰 후견인협회의 애덤스를 피고인으로 명시했습니다.

민주당 소속인 애덤스 시장은 정계에 입문하기 전까지 뉴욕시 경찰관으로 경감까지 지냈고 시장이 되기 전에는 뉴욕주 상원의원과 브루클린 보로장을 역임했습니다.

애덤스 시장은 누구도 성폭행한 적이 없다면서 해당 여성을 만난 기억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일부 기자가 X(옛 트위터)에 게재한 동영상에서 애덤스 시장은 "그런 일은 절대 없었다며, 해당 여성을 만난 기억이 없고, 그 정도로 남에게 해를 입힌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소환은 성범죄 혐의로 기소된 유명 남성들에 대해 잇따른 소송의 길을 열어준 뉴욕 특별법에 따라 제기된 겁니다.

해당 법은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소송을 포함해 2500건이 넘는 소송을 불러온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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