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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행진에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대 난입
11/27/23
뉴욕 맨하튼에서는 어제 맑고 온화한 날씨 속에서 제 97차 메이시 추수감사절 행진이 진행됐습니다.
그런데 행진에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과 관련해 각종 시위대가 합류하기도 했습니다.
맨하튼에서는 어제 맑고 온화한 날씨 속에서 제 97차 메이시 추수감사절 행진이 진행됐습니다.
가족들의 재회와 감사, 휴식을 위한 추수감사절 휴가 행사를 위해서 대회 주최측인 메이시스는 더 많은 관람객들과 참가자를 위해 행진 시간을 평년보다 30분 더 늘리고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진은 색색의 풍선과 꽃마차, 악대 연주, 공연 그룹, 광대, 뮤직 스타들의 출연으로 미 전역에 TV로 중계됐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중간에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시위대가 합류해 가자지구의 이스라엘 공격을 비난하는 시위를 벌이며 행진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시위대는 "그때도 대량 학살..지금도 대량 학살"이라는 깃발을 들고 있었습니다.
또 다른 시위대는 하얀 점퍼를 입고 6번가에서 두 손을 접착제로 붙인채 "팔레스타인과 지구를 해방하라"고 외치기도 했습니다.
이 시위대는 결국 군중과 분리됐고, 일부는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지난 10월 7일 시작된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가자 전쟁은 미 전국적으로 수많은 항의시위와 소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