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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에서 뉴저지주로 이주하는 주민 증가
11/27/23
최근 2년간 뉴욕주에서 뉴저지주로 이주하는 추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연방센서스국의 2022년 주별 이주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2년 사이 뉴욕주에서 뉴저지주로 이주한 인구는 7만 5,103명으로 추산되었습니다.
같은 기간 동안 뉴저지주에서 뉴욕주로 이주한 인구 3만 8,771명의 거의 두 배에 달합니다.
이러한 이동은 미 전체에서 세 번째로 많은 타주 전출 규모 입니다.
뉴욕주에서 뉴저지주로 이주한 인구는 캘리포니아주에서 텍사스주로의 이주(10만 2,442명), 뉴욕주에서 플로리다주로의 이주(9만 1,201명) 등에 이어 세번째로 많았습니다
2022년 기준 뉴욕주의 총인구는 약 1,947만 명으로 추산됐고, 타주로 이주한 인구는 54만 명이 넘는 반면, 타주에서 유입된 인구는 30만 명에 그쳤습니다.
뉴욕주에서 가장 많이 이주한 주는 플로리다주, 뉴저지주, 캘리포니아주 순입니다.
반면, 뉴저지주의 경우 총인구는 917만 명으로 추산되며, 타주에서 유입된 인구는 17만 5천여 명, 타주로 떠난 인구는 26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뉴저지주 거주자가 가장 많이 이주한 주는 플로리다주, 펜실베니아주, 뉴욕주 순입니다.
미 전체적으로는 2021년에서 2022년 사이 타주 이주 규모가 820만 명으로 2020~2021년 대비 증가했고, 이사한 이들 중 19.9%가 타주 전출자로 나타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