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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시 망명 신청자 지원 비용 대폭 삭감

11/24/23



뉴욕시가 시정부 각 부처의 본격적인 예산 삭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망명신청자 지원 비용도 대폭 삭감됩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최근 망명신청자에 대한 지원 비용을 20% 삭감하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 조치에 따라 망명신청자 지원 비용이 약 21억 달러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담스 행정부가 작성한 예산 삭감 명령 서한은 20일 아침 모든 시정부 기관에 전송됐습니다. 

번 예산 삭감 명령은 아담스 시장이 지난 16일 대대적인 예산 삭감 수정안을 발표한 후 며칠만에 나온 조치입니다.

앞서 발표된 예산 삭감 수정안에 따르면 신규 경찰관 채용이 동결되고, 도서관 서비스와 교육 관련 서비스가 축소될 예정입니다. 

시정부는 현재의 망명신청자 서비스 지원 비용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태라며 이번 조치는 심각한 재정적 피해를 줄이고 예산 균형을 맞추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삭감된 예산은 20242025회계연도와 2025 2026 회계연도에 모두 적용될 전망입니다.

모든 시정부 기관은 다음 달 8일까지 예산 삭감 제안서를 제출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한편 현재 뉴욕시 셸터에는 약 6만 6000명의 망명신청자들이 거주 중이고, 지난 봄부터 현재까지 약 14만 3000명의 신규 망명신청자가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아담스 시장은 망명신청자 수용이 한계에 도달하면서 셸터 이용 기간을 단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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