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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상차림 비용 지난해보다 4.5% 하락
11/24/23
올해 추수감사절 저녁 상차림 비용은 지난해 보다 낮아질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소비자들의 부담이 한층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농업인연맹(AFBF)의 최근 보고에 따르면, 올해 10인분의 추수감사절 저녁 상차림 비용은 평균 61.17달러로, 지난해의 64.05달러에 비해 4.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여전히 코로나19 팬데믹 이전보다는 25% 높은 수준입니다.
지역별로는, 북동부가 평균 64.38달러, 남부가 59.10달러, 중부가 58.66달러, 그리고 서부가 63.89달러로 예상됐습니다.
특히 땡스기빙 저녁 상차림의 45%를 차지하는 칠면조의 가격 하락이 전체 상차림 비용 감소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16파운드 칠면조의 평균 가격은 27.35달러로, 지난해에 비해 5.6% 하락했습니다.
칠면조의 공급 증가가 주된 이유로 보입니다.
지난해 조류 인플루엔자로 인한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축산 농가들이 칠면조를 더 많이 키웠기 때문입니다.
또 인플레이션의 둔화도 상차림 비용 하락에 한몫했습니다.
휘핑크림과 크랜베리의 가격은 각각 22.8%와 18.3% 하락했고 채소값 역시 10% 감소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