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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1,013만 명 메디케이드 자격 상실

11/22/23



올해 미 전역에서 저소득층 의료보험인 메디케이드 자격을 상실한 인구가 지난 4월 이후 1,0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뉴욕주에서만 65만 명이 자격을 상실했습니다. 

보건 전문 비영리 단체 카이저 패밀리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4월부터 11월 초까지 메디케이드 수혜를 받던 인구 중 35%, 약 1013만명이 자격을 상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메디케이드 보험 혜택을 상실한 인원 중 약 71%는 보험 연장 자격을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행정적 절차 및 갱신 과정을 제대로 거치지 않아 자격을 잃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뉴욕주의 경우 대상자의  33%, 약 65만명이 혜택을 잃었습니다.

뉴욕주 메디케이드 담당 부서 아미르 바시리(Amir Bassiri)국장은 “자격 여부를 결정하는 인력 부족과 기술 시스템 문제 등으로 적절한 검증 과정을 거치지 않고 주민들이 혜택에서 대거 탈락 된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메디케이드 자격 박탈의 이유로는 주소지가 변경되거나 또는 없어진 것 등으로 인해 갱신 통지를 받지 못한 경우와 문자 메시지 등 연락처 업데이트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경우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카이저 패밀리 재단에 따르면 메디케이드 자격을 박탈당한 주민들은 다시 메디케이드 가입 신청을 통해 가입 재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연방 보건부는 내년 7월 31일까지 보험 자격 상실자를 대상으로 오바마 케어 등록이 가능토록 한다는 계획이지만 상당수가 대체 보험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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