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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식당 이용자 57% “팁, 15% 이하 준다”

11/22/23



고물가에 외식을 꺼리는 사람들도 적지 않죠. 

요즘 성인의 절반 이상은 레스토랑에서 식사 후 15% 또는 그 이하의 팁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레스토랑에서 최소 15%에서 20%의 팁을 주는 것을 전통적인 에티켓으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퓨리서치가 지난 8월 7일에서 27일까지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57%의 성인이 식당에서 15% 또는 그 이하의 팁을 주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이 중 37%는 15%를 표준 팁으로 생각한다고 대답했고, 18%는 15% 미만의 팁을 주고, 2%는 전혀 팁을 주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응답자 중 81%는 레스토랑에서 항상 팁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다른 서비스 분야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팁을 주는 이유에 대해서는 의무감 때문이라고 답한 사람이 29%였습니다. 

자발적으로 주고 있다는 사람(21%)보다 더 많은 비율입니다.

특히 연령대별로 보면, 50세 미만의 젊은 층이 의무감에 팁을 준다는 비율이 높았습니다.

소득과 학력별로 보면, 고소득층과 고학력자일수록 의무감에 팁을 주는 경우가 많았고, 업체에서 권장하는 팁 금액을 제시하거나 계산서에 자동으로 포함시키는 것에 대해서는 대부분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팬데믹 이후 레스토랑 서버에게 항상 팁을 주는 소비자의 비율은 4% 감소했고 평균 팁 비율고 전체 금액의 19.4% 로 팬데믹 이후 최저치로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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