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현대·기아차 '화재 위험' 대규모 리콜 조사
11/22/23
현대 기아차는 약 8년간 화재 위험과 관련해 각각 8건의 리콜을 실시했는데요.
고속도로교통안전국 산하 결함조사국이 이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 산하 결함조사국(ODI)이 현대차와 기아차가 부품의 화재 위험으로 내린 16건의 리콜 조치와 관련해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잠김방지브레이크시스템(ABS) 모듈 화재 우려 등의 이유로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각각 8건의 리콜을 실시했습니다.
리콜 대상 차량은 총 638만 3145대에 이릅니다.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 산하 결함조사국(ODI)은 이번 조사에서 16차례의 리콜에 차량 부품업체 만도에서 생산된 ABS 모듈과 전자제어유압장치(HECU)가 연루됐다고 보고있습니다.
결함 의사결정 과정이 적절했는지, 보고 의무를준수했는지 등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