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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FAFSA 양식 도입… 펠그랜트 수혜자 증가할 듯
11/17/23
교육부에서 새로운 ‘연방 무료학자금보조신청서(FAFSA)’ 양식을 도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펠그랜트 수혜자의 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부의 어제 발표에 따르면, 연방 무료학자금보조신청서의 소득 계산 공식이 변경되면서 저소득층 신입생 약 61만 명이 펠그랜트의 추가 수혜자가 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또한 약 150만 명의 재학생이 펠그랜트의 최대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돼 총 수혜 학생 수는 520만 명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뉴욕주에서는 펠그랜트 수혜 학생 수가 2만 3313명, 뉴저지 주에서는 8802명 증가할 것으로 보이고, 펠그랜트 최대 금액 수혜 학생 수도 뉴욕주에서는 7만 5756명, 뉴저지주에서는 3만 453명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새로운 FAFSA 양식에서는 이전 103개에 달했던 질문이 18개 질문으로 대폭 간소화됐습니다.
또 새로운 공식에 따라, 이제 가족 단위가 아니라 개별 단위로 소득이 평가됩니다.
대학에 다니는 다른 형제자매의 수를 고려하지 않고, 소득과 자산, 가족 수에 따른 연방빈곤선을 기준으로 학자금 인덱스(Student Aid Index·SAI)를 계산하는 방식으로 변경됩니다.
미구엘 카르도나 교육부 장관은 새로운 F양식을 통해 학자금 지원 신청이 이전보다 간단하고 빨라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더 많은 학생들이 저렴하게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교육부는 다음달 31일까지 새로운 연방 무료학자금보조신청서 양식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