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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주요 범죄 작년보다 감소
11/13/23
뉴욕시에서 지난 10월 발생한 주요 범죄가 대부분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시경(NYPD)의 10월 통계에 따르면, 지난 한 달간 발생한 총 범죄 건수는 만 858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10월과 비교해 3% 감소한 수치입니다.
7대 주요범죄 가운데 성폭행과 빈집털이, 살인, 중절도 등4가지 범죄가 지난해와 비교해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성폭해 신고 건수는 19.3% 감소했고, 빈집털이는 22%, 살인은 26.75%, 중절도는 7.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일부 범죄는 증가했습니다.
올해 들어 뉴욕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는 차량 절도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1.3% 증가했고, 중폭행은 6.9%, 강도 사건은 3.5% 증가했습니다.
반면, 총격 사건은 8.1% 감소했습니다.
뉴욕주 전체를 봤을 때, 올해 상반기 뉴욕시를 제외한 지역에서는 폭력 범죄가 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 형사사법서비스국(DCJS)의 데이터에 따르면, 살인은 27%, 성폭행 16%, 강도 5%, 중폭행 4% 등 주요 범죄가 모두 감소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