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 이·줄리 원 재선 성공… NJ 엘렌 박 승리
11/09/23
어제 뉴욕과 뉴저지 투표소에서는 본선거를 위한 투표가 치뤄졌습니다.
27명의 한인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는데요.
린다 이 후보와 줄리 원 후보는 재선에 성공했고, 새로운 한인 시장도 탄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치러진 본선거에서 뉴욕 뉴저지 한인 후보들이 잇따라 승전보를 울렸습니다.
뉴욕 시의원 재선에 도전한 23선거구 린다 이 민주당 후보와 26선거구 줄리 원 민주당 후보가 모두 승리했습니다.
린다 이 후보는 63.9%, 줄리 원 후보는 79.8%의 득표율로 상대후보를 여유롭게 따돌리고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뉴저지에서는 37선거구 주하원의원 엘렌 박 민주당 후보가득표율 33.6%를 획득해 후보 4명 중 1위로 승리해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새로운 한인 시장도 탄생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잉글우드클립스 시장 선거에서 중간 개표 결과 박명근 공화당 후보가 668표, 크리스 김 민주당 후보는 508표를 기록해 박 후보의 당선이 유력합니다.
반면 릿지필드 시장에 도전한 데니스 심 무소속 후보는 3위로 낙선했습니다.
팰리세이즈팍 시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의 민석준, 이상희 후보와 공화당의 원유봉 후보 등 한인 3명이 모두 승리했습니다.
특히 원유봉 후보는 지난 2017년 처음 시원에 도전한 이후 해마다 출마해 고배를 마셨지만 이번 선거에서 승리를 거둬 그야말로 7전 8기를 이뤄냈습니다.
이 외에 준 정 해링턴팍 시의원은 5선에, 폴 윤 포트리 시의원과 김봉준 노우드 시의원 도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클로스터 시의원에 도전한 크리스토퍼 조 공화당 후보도 당선이 유력하며 리지필드 공화당 사라 김 후보도 1위를 달리고 있어 당선이 기대됩니다.
반면 에지워터 시의원에 도전한 미셸 한 공화당 후보와 노스베일 시의원에 도전한 케네스 조 민주당 후보, 레오니아 시의원에 나선 김한민 무소속 후보는 낙선이 유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