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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메츠 구단주 카지노 건립 계획 공개

11/09/23



 

뉴욕 메츠의 구단주 스티브 코헨이 메트로 폴리탄파크, 카지노 건설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80억 달러를 들여서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씨티필드 옆에 카지노와 호텔 등을 짓겠다는 계획입니다.

뉴욕 메츠의 구단주 스티브 코헨이 ‘메트로폴리탄 파크’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코헨은 호텔·카지노 등을 운영하는 업체 ‘하드록’과 손을 잡고, 80억 달러를 들여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홈구장 씨티필드 옆에 카지노·호텔·음악 공연장 등을 지을 계획입니다. 

코헨은 그동안 카지노 건설 가능성을 수차례 언급하긴 했지만, 구체적 계획을 밝힌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메트로폴리탄 파크는 총 50에이커 규모로, 20에이커는 엔터테인먼트, 식당 등을 포함한 공원으로 구성됐고, 5에이커 규모의 커뮤니티 운동시설도 짓습니다. 

나머지 부지는 하드록 호텔과 라이브 음악 공연장, 카지노 건설에 쓰입니다.

대중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자전거 도로 등을 마련하겠다는 계획도 내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현재 해당 부지 용도가 공원이라는 점입니다.

제시카 라모스(민주·39선거구) 뉴욕주 상원의원 등이 계획에 반대하고 있기 때문에 용도 변경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뉴욕포스트는 코헨의 과거 행적도 걸림돌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뉴욕주의 카지노 입찰 자격에는 ‘성실·정직·평판’ 등이 포함되는데 “2014년 코헨의 헤지펀드가 사기죄로 벌금 18억 달러를 낸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정부는 뉴욕시를 포함해 다운스테이트 3곳에 카지노를 건설할 계획인데, 입찰 시기 등은 아직 미정입니다.

발리 등 다른 카지노 업체들도 해당 라이선스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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