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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총기 피해자 방문… "총 안 맞을 자유" 역설

11/07/23



최근 메인주에서 발생한 대형 총기 난사 사건으로 18명이 목숨을 잃는 비극이 발생했죠.

바이든 대통령은 현장을 방문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총기 규제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메인주 루이스턴에서는 지난달 25일 참혹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전직 군인인 40살 로버트 카드는 이날 볼링장과 식당에서 총기를 난사했고, 이 사건으로 18명이 사망했고 1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바이든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는 지난 3일 사건 현장을 찾아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의 뜻을 표하고 유족 및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슬픔을 함께 나눴습니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의 정치와 관계없이 이 문제는 우리가 총에 맞아 죽지 않고 볼링장과 식당, 학교, 교회 등에 갈 자유를 보호하는 것에 관한 일"이라며 공격형 총기 규제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총기 난사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히, 지난해 텍사스주 유밸디의 초등학교와 뉴욕주 버펄로에서의 총기 난사 사건은 미 전역에서 충격과 공분을 일으켰습니다.

이에 의회는 30년 만에 총기 규제를 강화하는 법안을 처리했고, 바이든 대통령 역시 이에 서명해 공포했습니다.

하지만 이 법률에는 바이든 대통령 등이 요구한 공격소총 및 대용량 탄창 판매 금지 등의 내용이 제외됐기 때문에 총기 규제에 대한 논란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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