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저지, 또 성매매 한인 여성 체포
11/07/23
뉴저지주에서 한인 여성들이 성매매 등의 혐의로 체포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인 사회에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뉴저지주 로셸파크 타운의 경찰은 ‘후지 살롱(FUJI Salon)’이라는 업소를 급습하고 주인 영혜린 씨와 직원 김영실 씨, 진홍지 씨를 성매매 알선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들이 경찰이 잠복근무 중에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영혜린 씨는 성매매 알선 및 범죄 활동으로 수익을 낸 혐의를, 뉴욕시 플러싱 등에 거주하는 김 씨와 진 씨는 성매매업에 종사한 혐의로 각각 기소됐습니다.
현장에서는 성매매로 얻은 것으로 추정되는 약 2000달러의 현금이 압수됐습니다.
딘 핀토 로셸파크 경찰서장은 성명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주민들의 높은 삶의 질 유지를 위해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고, 주민들에게 이런 문제들을 반드시 경찰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최근 뉴저지에서는 유사 사건들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앞서 지난 8월 뉴저지주 브룸필드에서는 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며 성매매를 하려 한 혐의로 뉴욕시 퀸즈에 거주하는 40대 한인 여성이 체포되었습니다.
또 지난해 말에는 페어뷰와 포트리에서도 다수의 한인 여성들이 성매매 혐의로 체포돼 지역사회에 충격을 준 바 있습니다.
연이은 사건들로 한인사회 내에서는 성매매와 관련한 범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