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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시 20선거구 부정선거 의혹

11/06/23



뉴욕시 제20선거구에서 부정선거 논란이 다시 한 번 불거졌습니다. 

유권자를 대신해 투표용지를 수령하도록 지정된 9명 가운데 2명이 특정 후보 캠페인에 소속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뉴욕시의회 제20선거구에서 불거진 부정선거 논란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습니다.

퀸즈크로니클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유권자를 대신해 투표용지를 수령하도록 지정된 9명 가운데 2명이 제임스 패이(공화) 후보 캠페인에 소속되어 있었습니다.

이에 앞서 대니 첸 후보는 지난 8월 뉴욕시의원 제 20선거구 예비선거에서 패이 후보에게 근소한 차이로 패배한 후, 부정선거 가능성을 제기하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첸 후보는 패이 캠페인이 선거를 조작하기 위해서 가짜 부재자 투표 용지를 사용했고, 이미 사망한 사람의 이름으로 투표가 이뤄졌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뉴욕주 법원은 약 일주일 만에 이 소송을 기각한 바 있습니다.

본선거가 다가오는 가운데 부정 선거 논란이 재점화되자 패이 캠페인은 이를 부정하며, 헌법에 보장된 결사의 자유와 부재자 투표를 돕는 개인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려 한다고 반박했습니다.

반면, 민주당 후보인 샌드라 황 시의원 측은 부재자 투표 등록을 요청한 1839명의 유권자에게 부재자투표 등록 통지서를 발송한 후, 이 중 46명은 등록 요청을 한 적이 없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욱이 투표용지를 수령하기로 한 사람들이 690개가 넘는 부재자 투표용지를 수령한 것으로 드러나, 이런 방식으로 더 많은 유권자가 투표권을 잃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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