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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 대선 변수로 떠올라…지지율 22%로 상승

11/03/23



미 대선이 1년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이 가운데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후보의 지지율이 최근 22%로 올랐습니다.

무소속 후보가 주요 양당 후보들 사이에서 이렇게 높은 지지율을 얻은 것은 드문 일이기 때문에 이런 상승세가 대선 판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퀴니피액대의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케네디 후보는 바이든 대통령,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3자 가상 대결에서 22%의 지지율을 얻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39%의 지지율로 선두를 차지했고, 이어 트럼프 전 대통령이 36%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케네디 후보는 특히 무당파층과 젊은 층에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무당파층의 36%가 케네디 후보를 지지했고, 트럼프 전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각각 31%와 30%의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또 18~34세 응답자 가운데서는 38%가 케네디 후보를 지지한다고 대답했습니다.

같은 연령층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32%, 트럼프 전 대통령은 27%의 지지율을 얻었습니다.

이는 전통적인 양당 체제에 대한 유권자들의 불만과 변화에 대한 갈망을 반영하는 것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또 젊은 유권자들 사이에서의 높은 지지율은 케네디 후보가 미래 세대의 관심사와 가치에 부합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을 가능성도 시사합니다.

정치 명문 케네디가 출신이라는 배경과 환경 변호사로서의 경력도 그의 정치적 정체성을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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