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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턴 총기난사범 숨진 채 발견
10/31/23
지난 25일 메인주에서 발생한 대량 총기 난사 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도주 사흘만에 지난 27일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메인주 루이스턴에서 18명의 사망자를 낸 충격적인 총기 난사 사건의 용의자 로버트 카드는 사건 후 3일 만에 숨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카드는 지난 25일 밤 볼링장과 술집에서 18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5일 밤 총기 난사 사건 이후 카드에 대한 수색 작업이 진행돼 왔고 그에 대한 살인 영장도 발부됐습니다.
수색 결과 그의 시신은 안드로스코긴 강 부근에서 27일 오후 7시 45분에 발견됐고, 경찰은 최근 그가 일했던 재활용 시설에서 시신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밀스 메인 주지사는 이번 사건과 관련한 기자 회견에서 "로버트 카드가 더 이상 누구에게도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돼 안도의 숨을 쉬고 있다면서도, 그의 죽음이 많은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지 않을 수도 있지만, 지금은 치료를 해야할 때라고 언급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카드는 훈련 중 이상행동을 시작한 후 지난 7월 중군에는 정신 건강 평가를 받기도 했던 육군 예비역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총기난사 직후 전국 경찰이 받은 공고문에는 '카드가 군 기지에서 총격을 가하겠다는 위협 등과 관련해 올 여름 2주 동안 정신 건강 시설에 수용됐었다'고 적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