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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뉴저지 한인 선거 참여율 낮다

10/27/23



 

뉴욕과 뉴저지주의 한인 선거 참여율이 30% 내외로 조사됐습니다.

주 전체 투표율과 비교하면 3분의 1 수준에 그치는 낮은 수준입니다. 

시민참여센터(KACE)가 어제 발표한 2022년 11월 선거 관련 유권자 등록 및 투표 참여 실태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주와 뉴저지주의 한인 유권자 등록률은 각 46%, 64%로 현저히 낮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한인 유권자들의 투표율 역시 33%와 29%로 뉴욕주 전체 투표율 87%, 뉴저지주 93%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젊은 층의 낮은 투표율이 두드러졌습니다.

20대 한인 투표율은 뉴욕주는 21%, 뉴저지주 14%, 30대의 경우 뉴욕주 28%와 뉴저지주 20%에 불과했습니다.

뉴욕주 전체 20·30대 유권자 투표율이 각각 28%·36%, 뉴저지주의 경우 22%·32%인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낮은 수준입니다.  

한인 투표율이 가장 높은 연령대는 뉴욕·뉴저지주 모두 70대로 각각 39%, 44% 였습니다. 

한인 유권자가 많은 뉴욕 퀸즈카운티의 한인 투표율은 전체 투표율 36%보다 10%포인트 낮은 26%에 그쳤습니다. 

뉴저지주 한인 밀집 지역인 버겐카운티도 한인 투표율도 29%로 전체 투표율 48%보다 19%포인트 낮았습니다.

팰리세이즈팍의 한인 투표율31%로 전체 투표율과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한인들의 정당 선택은 민주당이 우세했습니다.

뉴욕주 한인 유권자 중 민주당이 54%, 공화당 14%, 무당층 30%로 집계돼 민주당 성향이 강했습니다.

뉴저지주의 경우 한인 유권자의 40%가 민주당, 14%가 공화당, 45%가 무당층으로 집계돼 무당층이 우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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