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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다가오는데 코로나 백신 접종률 낮아
10/27/23
코로나19 백신접종 의무나 감염시 격리의무는 없어진 지 오래지만, 겨울이 다가오면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인 을 비롯한 아시안 커뮤니티에서 백신 접종률이 높은 편입니다.
뉴욕시 보건국에 따르면, 뉴욕시 내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 가운데 2가 백신을 접종한 이들의 비율은 전체 16%입니다.
뉴욕시 내 접종률을 보로별로 보면, 맨해튼에서 29%로 가장 높은 접종률을 기록했습니다.
퀸즈와 브루클린은 각각 14%로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퀸즈 내 한인 밀집 지역에서의 접종률이 두드러졌습니다.
플러싱과 머레이힐 지역을 포함하는 우편번호 11354 지역에서는 21.38%가 2가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나타났고, 북부 베이사이드는 26.8%, 남부 베이사이드는 20.67%로 확인됐습니다.
더글라스턴-리틀넥 지역 역시 24.39%의 높은 접종률을 보였습니다.
한편,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는 올해 새롭게 출시된 코로나19 백신의 전국 접종률이 3.6%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새 백신이 출시된 지는 약 5주가 지난 상태입니다.
CDC는 백신의 접종률을 최소 15% 이상으로 높이겠다는 목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