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뉴욕시 난민 1인당 하루 394달러… 재정난 우려

10/26/23



뉴욕시가 난민 지원 비용 증가에 따른 재정난 최근 뉴욕시는 난민을 지원하는 데 따른 비용 증가로 고심하고 있는데요.

재정난이 더 심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뉴욕시의회 조사 및 감독위원회는 지난 23일 청문회를 열고, 올해 초 뉴욕시에 도착한 난민 한 사람당 제공된 지원 비용은 363달러였는데 10월 현재는 394달러로 8.5% 증가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뉴욕시가 더 큰 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뉴욕시는 도착한 난민들에게 숙박과 3끼 식사, 세탁, 교통, 의료 서비스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뉴욕시와 계약 중인 호텔과 보호소의 임대료 인상, 그리고 난민 유입 속도의 급격한 증가로 난민 비용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뉴욕시의 자료에 따르면, 현재 6만 5,000명 이상의 난민이 시정부의 지원을 받아 망명 신청을 진행 중입니다.

이렇게 증가하는 난민 지원 비용으로 인해, 뉴욕시의회가 예상했던 이번 회기 난민 지원 예산 29억 달러를 훨씬 초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에릭 아담스 시장이 예상했던 47억 달러보다도 훨씬 더 많은 비용 마련이 필요해졌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