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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정부 원격근무 확대… 주 2회 허용
10/25/23
뉴욕시정부는 지난 6월부터 노조 직원들을 대상으로 주 2회 재택근무를 허용하고 있는데요.
대상을 더 확대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비노조 직원들에게도 재택근무 허용이 확대됩니다.
어제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재택근무 파일럿 프로그램"의 확장을 발표하고, 비노조 시정부 직원 약 만 6500명도 주 2일 재택근무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지난 6월 뉴욕시는 노조에 가입된 시정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택근무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주 2회 재택근무를 허용해왔는데, 적용대산을 비노조 시정부 직원에게까지 확대한겁니다.
이번 확장 조치는 다양한 직급의 시정부 일반 직원들 뿐 아니라, 부커미셔너에서부터 수석국장, 국장과 매니저, 애널리스트, 언론비서관에 이르기까지 두루 적용됩니다.
하지만 부처의 사정에 따라 재택근무가 가능한 날짜는 달라질 수 있고, 특별위원회의 검토 후 승인됩니다.
뉴욕시는 지난 2021년 9월부터 대부분의 시정부 직원들에게 일주일에 5일 모두 출근을 요구한 정책을 실시했습니다.
이로 인해 상당수 시정부 직원들이 일을 그만 두고 재택근무를 허용하는 민간 기업으로 이직하면서 뉴욕시정부는 인력 위기에 직면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책을 바꾸고 올해 6월부터는 재택근무를 허용하고 나선겁니다.
카미유 바랙 시장실 비서실장은 “재택근무 옵션을 제공해서 능력 있고 열정적인 직원을 유치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전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