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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35년 전 발견된 변사체, 한인 여성으로 확인

10/25/23



35년 전 조지아주에서 신원 미상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었는데요.

오랫동안 미제로 남았건 사건의 시신이 뒤늦게 한인 여성으로 확인됐습니다.  

35년 전 조지아주에서 발견된 신원 미상 여성의 시신이 뒤늦게 한인 여성으로 확인됐습니다.  

1988년 2월14일, 조지아주 밀렌의 한 쓰레기 수거함에서는 비닐로 싸여 대형 여행 가방 안에 담긴 여성의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해당 시신의 신원은 35년 동안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근 조지아수사국(GBI)의 수사에 따라 당시 26살이었던 한인 김정은 씨(당시 26세)로 확인됐습니다. 

김씨는 1981년 미국으로 건너와 조지아주 하인스빌에서 거주하다 1988년 실종됐습니다. 

조지아수사국은 변사체를 발견했을 때 당시 여성이 질식사로 생을 마감했고, 사망 후 4일에서 7일이 지난 후에 발견됐다고 추정한 바 있습니다. 

조지아주 수사국과 현지 경찰은 시신의 지문과 치아 기록을 채취해 전국의 실종자 명단과 대조하고 몽타주를 복원했고, 유전자 정보 기술을 활용해 신원을 파악하려고 했지만,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조지아주 수사국은 수사를 계속하며 올해 DNA 검사회사인 오스람에 법의학 증거를 보냈고, 유전자 염기서열 정보로 피해자의 신원을 파악했습니다. 

아직까지 김씨가 왜 누구에게 살해당했는지의 정확한 배경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한국에 있는 김씨의 가족에게 시신의 신원이 확인됐다는 사실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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