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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카드 연체료 ‘1,690억 달러’… 올해 더 늘듯

10/25/23



지난해 크레딧카드 연체료로 소비자들이 1640억 달러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체 이자율의 급증과 함께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데요.

연체 이자율이 역대 최대 수준인데다 연체율까지 상승하면서 올해 규모는 훨씬 더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재정전문사이트 월렛허브는 지난해 소비자들이 지출한 크레딧카드 연체료 규모가 1638억 9000만 달러에 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020년의 1200억 달러에서 36.7% 증가한 수치로, 소비자가 크레디카드 계좌 1개당 평균 76.27달러의 연체료를 지불한 것입니다.

연방 준비은행에 따르면 2022년 크레딧카드 연체 이자율은 연평균 17.9%였습니다.

그런데 올해 2분기에는 이미 22.2%로 4.3%급증하면서 역대 최고수준에 도달했습니다.

또 크레딧카드 연체 금액도 2023년 1분기 9860억 달러에서 2분기에는 1조31억 달러로 4.6%나 증가했습니다. 

때문에 올해 크레딧카드 연체 수수료 규모는 작년을 앞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더욱이, 소매업체가 발행하는 크레딧카드의 연체 이자율은 무려 3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뱅크레이트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26.7%였던 연체 이자율이 올해는 28.9%로 2.2%포인트나 상승했습니다.

CNBC는 카드 연체료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면서, 카드 발행 은행에 전화해서 면제를 요청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전했습니다.

월렛허브는 연체료 면제를 요청한 90%의 소비자가 면제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또 자동 납부 시스템을 사용하고, 크레딧카드 약관을 항상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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