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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바이든 "이스라엘·우크라 지원, 미국 안보에 부합"

10/23/23



어제 바이든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을 통해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를 계속 지원하는 것이 미국 안보에도 필수적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밤 백악관 집무실에서 대국민 연설에 나서고,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그리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동일선상에 두고 비교했습니다.

그는 하마스와 푸틴 대통령이 서로 다른 위협을 대표하고 있지만, 이웃 국가의 민주주의를 완전히 전멸시키려 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다만 바이든 대통령은 이스라엘을 향해서도 과잉 대응을 경계하며, 9.11 테러 이후 미국인들이 분노에 눈이 멀어 저질렀던 같은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도 평화를 포기할 수 없고, '두 국가 해법'도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미국이 팔레스타인의 존업성과 자결권을 지키기 위해서도 헌신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하마스는 이를 빼앗을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의 승리가 국가 안보 이익에도 부합하다고 강조하고 대규 자금 지원에 대한 대국민 설득을 이어갔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의 전쟁을 지원하기 위해 1000억 달러 규모의 안보지원 패키지를 의회에 제안할 계획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 자금이 미국의 미래 세대가 더 안전하고 평화롭게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현명한 투자이자, 이스라엘의 군사적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이스라엘 안보에 대한 전례없는 약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미국의 리더십은 세계를 하나로 묶는 힘이며, 미국의 가치는 다른 국가들이 함께 일하고 싶은 파트너로 만드는 데 있고, 여전히 세계의 등대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하마스에게 납치된 미국인 인질과 관련해 그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며, 본국으로 데려올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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