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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맨해튼 전철역 선로로 밀쳐… 30대 여성 중태

10/20/23



 

어제 미드타운 지하철역에서 30대 흑인 용의자가 승강장에 서있던 30대 여성을 선로로 밀치는 사건이 또 발생했습니다.

피해자는 응급 수술을 받았지만 현재 중태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30대 흑인 용의자를 수배하고 있습니다. 

어제 정오쯤 5번가와 53가 역 남쪽 방향 E 지하철 플랫폼에서 한 남성은 서 있던 여성 피해자에게 다가간 후 출발하는 기차를 향해 강하게 밀쳤습니다.

마이클 켐퍼 NYPD 교통국장은 "여성이 움직이는 열차에 머리를 부딪혔다"며 "피해자는 열차가 승강장을 지난 후 선로로 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여성이 떨어진 후 주위에 있던 시민들은 신속하게 여성을 선로에서 승강장으로 끌어올렸고 911에 신고했습니다.

피해자는 머리에 외상을 입어 응급 수술을 받았지만 현재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용의자는 39세 사비르 존스로 확인 됐고 사건 직후 현장에서 도망쳤습니다.

이후 웨스트 53번가와 5번가에서 역을 빠져나가는 것이 마지막으로 목격됐습니다.

최근 전철역 승강장에서는 비슷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승객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지난 5월에도 어퍼이스트사이드에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는데 당시 35세 여성이 선로로 밀쳐져 움직이는 E열차에 머리를 부딪히고 중상을 입은 바 있습니다.

당시 39세 남성 용의자는 살인미수 및 폭행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올해만 비슷한 사건이 15 차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전철 이용자들에게 각별한 주의가 당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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