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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서울시, 우호 협력 MOU… 운전면허 상호인정
10/19/23
오늘 오세훈 서울시장과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가 '서울시와 뉴저지 간의 우호협력도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뉴저지주는 한국 문화를 애정하는 주로 알려져 있고, 미국 50개 주 가운데 최초로 '한복의 날'을 제정해 기념하고, 또 올해는 '김치의 날'을 제정해 기념하는 등 한국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 미국에서 캘리포니아주와 뉴욕주에 이어 한인 인구가 세 번째로 많습니다.
매년 한인사회가 확대되고 있는데다 뉴욕 및 내륙시장으로의 접근성도 탁월해 다국적 기업의 미국 동부 진출 거점으로서 삼성과 LG미주 본부 등 주요 한국기업 등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번 MOU 체결은 필 머피 주지사가 뉴저지주의 사업 및 투자 환경을 소개하는 행사를 위해 서울을 방문한 것이 계기가 됐습니다.
양 도시는 경제와 교육, 사회, 관광, 문화, 기술,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한편 뉴저지주는 이날 한국 경찰청과 운전면허 상호인정 협약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뉴저지주에 거주하는 한국 운전면허증 소지자는 필기 시험이나 실시시험 없이 수수료 지불만으로 뉴저지 운전면허증을 받을 수 있게됐습니다.
이 협약은 체결후 일주일 후부터 발효됩니다.
머피 주지사는 이번 협약이 뉴저지주 한인사회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오랜 시간을 기다려 온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발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