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독감·코로나 백신 동시 접종 당부
10/18/23
뉴욕일원은 본격적인 독감시즌이 시작됐습니다.
뉴욕주보건국이 독감 과 코로나19의 확산 위험에 대응하며 동시 접종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어제 뉴욕주 보건국은 올해 독감시즌에는 독감과 코로나19가 동시에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독감과 코로나19 백신 동시 접종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노약자나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또 60세 이상 고령자들에게는 적극적인 백신 접종을 강조했습니다.
11주 동안 진행되는 보건국의 이 번 캠페인은 생후 6개월 이상의 모든 뉴욕주민, 특히 마지막 백신 접종 후 2개월 이상이 경과한 모든 주민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뉴욕주의 독감시즌은 매년 10월부터 다음해 5월까지 8개월 가입니다.
한편 보건국에 따르면지난달에 출시된 새로운 코로나19 백신은 오미크론 하위 변위 XBB.1.5와 뉴욕에서 확산 중인 일명 '피롤라' 변이까지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뉴욕시보건국은 독감 백신과 코로나19 백신,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백신(RSV) 등 3가지 백신의 동시 접종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시 보건국은 또 백신접종은 분명한 효과가 있는 만큼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에 서둘러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 자료에 따르면 독감 사망자의 70~85%, 독감 입원환자의 50~70%, 코로나19 사망자의 75% 이상은 모두 65세이상 고령자군에서 나온 것으로 나타난 만큼 고령자들의 적극적인 접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