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명 사망 13명 실종… 가자 남부 휴전 합의
10/17/23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습격으로 인한 미국 국적 사망자가 30명으로 늘었습니다.
13명은 실종 상태입니다.
한편 미국, 이스라엘, 이집트는 가자지구 남부에서 임시 휴전에 합의했습니다.
지금까지 하마스의 이스라엘 습격으로 인한 미국 국적 사망자는 30명, 13명은 실종 상태입니다.
미국, 이스라엘, 이집트는 가자지구 남부에서 임시 휴전에 합의했습니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습격한 이후 발생한 미국 국적 사망자가 30명으로 증가했습니다.
국무부 당국은 현재 미국 국적자 30명의 사망을 확인했다며 희생자와 그 유족에게 애도를 보낸다고 밝혔습니다.
또 13명의 미국 국적자가 행방불명 상태이고 이들에 대한 소재 파악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국무부 당국자는 정부가 실종자들의 소재를 파악하기 위해 온 시간을 쏟고 있다먼서 인질 사태와 관련해 전문가를 파견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등 모든 측면에서 이스라엘 정부와 협력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공개된 CBS '60분' 과의 인터뷰에서 살아있는 이를 찾아내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세부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적극적으로 조사 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가디언은 미국과 이스라엘, 이집트 3개국이 가자지구에서 이집트로 들어가는 라파 국경 검문소의 재개방에 맞춰 이날 오전 9시부터 가자지부 남부에서 휴전을 시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로써 가자지구에 갇힌 미국인과 외국인들이 국경을 통과해 대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가자지구에 갇힌 팔레스타인계 미국인은 500~600명으로 추산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