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재외선거관리위원회’ 출범
10/17/23
2024년 대한민국 국회의원 재외선거의 일정이 뉴욕에서 시작됐습니다.
지난 13일 ‘뉴욕재외선거관리위원회’가 출범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13일 뉴욕총영사관은 내년 실시되는 제 22대 대한민국 국회의원 재외선거 관리를 위해 뉴욕재외선거관리위원회(뉴욕재외선관위)가 설치됐다며 본격적인 재외선거 관리에 돌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설치된 재외선관위는 2024년 5월 10일까지 운영되며 재외투표소의 투표관리, 선거범죄 예방 및 단속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이날 뉴욕재외선관위는 김의환 총영사가 주재한 가운데 첫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위원회의에서는 박진홍 위원(변호사, 중앙선관위 지명)과 김수진 위원(재외선거관, 중앙선관위 지명), 이동규 위원(영사, 공관장 추천)과 조동현 위원(국민의 힘 추천)이 참석했고, 위원장에는 박진홍 위원, 부위원장에는 이동규 위원이 호선됐습니다.
단 더불어민주당 추천 위원은 해당 정당에서 위원을 추천하지 않아 공석인 상태입니다.
뉴욕총영사관은 재외선거의 참여율을 높이고 공정한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재외국민들에게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투표에 참여하려면 11월 12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국외부재자신고를 해야하는 등 절차를 꼭 따라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