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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FBI "미국 내 반유대주의 테러 우려 커져"

10/13/23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의 전쟁이 엿새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FBI는 미국 내에서도 유대인을 겨냥한 테러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미연방수사국, FBI는 최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의 갈등을 배경으로, 국내에서도 유대인을 대상으로 한 테러 위협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FBI와 국토안보부는 현재 구체적인 공격 계획을 가리키는 첩보는 발견되지 않았다면서도 이런 테러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한다며 공익 광고를 내놨습니다.

해외 테러 조직과 그 추종자들이 국경 안팎에서 미국을 공격하기 위해 전념하고 있고, 최근 몇 년간 미국에서는 부분적으로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갈등이 동기가 된 것으로 추정되는 여러 사건·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방침입니다. 

실제로 유대교 예배당이나 관련 기관을 표적으로 한 폭행과 기물 파손 사건이 신고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는 유대교 회당 세곳에 폭탄 테러 협박이 들어와 대피하는 상황도 발생했고, 뉴욕에서는 친이스라엘과 친팔레스타인 집회가 동시에 일어나며 충돌이 발생해 경찰이 개입하기도 했습니다.

FBI는 또 반유대주의가 미국과 전 세계 유대인 공동체를 위협하는 주요 동기 중 하나라고 지적하며, 해외 테러 조직들이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분쟁을 이용해 국내 지지자들에게 공격을 선동하는 경우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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