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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백악관,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 규탄

10/10/23



지난 7일 팔레스타인의 무장단체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대한 기습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무력충돌이 이어지면서 이미 이스라엘에서 7백 여 명, 팔레스타인에서 4백명 이상의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백악관은 성명을 내고 하마스를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백악관의 에이드리언 왓슨 대변인은 7일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하마스의 공격을 명백히 규탄한다"며 "테러 행위는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리는 이스라엘 정부와 국민들의 편에 서있고, 이번 공격으로 희생된 이스라엘인들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언급하며, 이스라엘 정부와 국민들에게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이어 제이크 설리반 국가안보보좌관과 이스라엘의 차히 하네그비 국가안보보좌관 사이의 통화도 이루어졌다며, 양국이 긴밀한 연락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마스는 유대교 안식일인 지난 7일 새벽 알아크사 홍수' 작전을 감행하고, 이스라엘을 상대로 수천 발의 로켓 공격과 함께 무장대원 수십명을 이스라엘로 침투시켰습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로 진입하면서 육지·해상·공중을 모두 이용했고, 공중 침투의 경우 패러글라이더까지 이용됐습니다. 

이스라엘 보건 당국에 따르면, 이번 공격으로 인한 사망자가 700명을 넘었으며 2천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를 ‘전쟁’으로 규정하고 강력한 보복에 나섰습니다.

이스라엘의 집중 공습이 이어지면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사망자도 400명을 넘어섰습니다.

이스라엘과 가자지구 양측 사망자를 합치면 1,100명이 넘고 부상자는 4천400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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