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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영사관·유엔대표부 국정감사 워싱턴DC에서

10/10/23



동북부를 관할하는 주뉴욕총영사관 국정감사가 올해 이례적으로 워싱턴DC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게다가 주미대사관 그리고 주유엔대표부 국감과 함께 단 하루만에 합동 감사로 진행되는데요.

형식적 국감이 될 거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올해 주뉴욕총영사관 국감은 15일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열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이번 국감은 주미대사관, 주유엔대표부 국감과 함께 단 하루 만에 합동 감사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때문에 미국 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한인을 담당하는 뉴욕총영사관 국감이 형식적으로만 진행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근 10년 동안 뉴욕총영사관 국감과 유엔대표부 국감을 주미대사관과 묶어 합동으로 진행한 적은 없었습니다.

과거엔 단독 국감으로 진행됐었는데 2019년에는 유엔대표부와 합동 감사로 진행되면서 질의 내용이 부실해졌다는 지적도 제기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주미대사관 감사까지 동시에 진행되면서 더 형식적인 절차에 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뉴욕과 워싱턴DC의 거리 때문에 김의환 주뉴욕총영사와 황준국 주유엔 한국대사만이 현장에 직접 참석하고 나머지 관계자들은 화상으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때문에 뉴욕 일원의 한인들의 민원실 부족과 안전 대책 문제 등의 주요 이슈는 언급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가운데 재외공관 영사서비스의 만족도는 계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93.69점이었던 만족도가 2020년에는 69.6점으로 급격히 떨어졌고, 낮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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