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65세 이상 56% 롱텀케어 원해… 비용 급등

10/10/23



롱텀케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는 사회 문제 가운데 하나입니다.

미국에서도 이 문제가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 천정부지로 치솟는 비용에 대책이 시급해 보입니다. 

CNN에 따르면 미국 인구 약 10명 가운데 1명은 65세 이상이고, 이 가운데  절반이상인 56%가 롱텀케어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위한 비용이 천정부지로 상승하면서 많은 노인들이 재정적인 부담을 겪고 있습니다.

전국롱텀케어 보험협회(AALICI)의 연구에 따르면, 65세 이상은 약 5800만 명으로 추산되는데 2020년 기준 750만 명의 사람들만이 롱텀케어에 가입했습니다.

또 보험료 상승으로 매년 가입자 수가 감소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지난해 롱텀케어 청구금액은 약 130억 달러에 달했는데 코로나19 이전보다 20% 증가한 수치입니다.

또 65세 이상의 연간 보험료는 1700~7225달러 사이로 나타났지만, 이에 반해 2022년에 노인들의 중간 소득은 겨우 4만 7000달러가 조금 넘는 수준이었습니다. 

특히, 보험회사들의 보험료 상승 및 이로 인한 시장 철수로 인해 개인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국롱텀케어 보험협회 측 관계자는 “80%의 노인 가구가 롱텀케어 및 노후관리에 대한 금전적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건강한 노후 생활은 특권이 아니라 권리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