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파워볼' 당첨금, 15억 5천만 달러…역대 5위
10/10/23
미 양대 복권 가운데 하나인 파워볼의 '잭폿' 당첨금이 역대급으로 불어났습니다.
1등 당첨금은 무려 15억 5천만 달러에 달합니다.
계속해서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파워볼 복권의 잭폿 당첨금이 무려 15억 5천만 달러, 2조원에 육박했습니다.
지난 7일 밤의 추첨에서도 6개의 당첨 번호를 모두 맞힌 구매자가 나오지 않았고, 이로 인해 오늘 밤 이뤄지는 추첨에서는 잭폿 금액이 15억 5천만 달러, 즉 약 2조 910억 원에 달하게 됐습니다.
CNN 등 여러 언론에 따르면, 이 금액은 파워볼 역사상 세 번째로 큰 금액이고, 메가밀리언까지 합하면 미국 복권 역사상 5위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파워볼에서는 지난 7월 19일 캘리포니아주에서 10억 8천만 달러의 잭폿이 당첨된 이후, 석 달 가까이 또 다른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파워볼 역사상 잭폿 당첨금이 연속으로 10억 달러를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파워볼 복권에서 6개 숫자를 모두 맞혀 당첨될 확률은 2억 9천220만 분의 1에 불과합니다.
당첨금을 일시불로 받는 옵션을 선택할 경우 현재 기준으로 세전 6억 7천980만 달러, 즉 약 9천171억 원을 받게 됩니다.
미국 복권 사상 최대 당첨금 기록은 20억 4천만 달러로 지난해 11월 파워볼에서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