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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어린이 사망원인 1위는 ‘총기 사고’

10/09/23



18세 미만 청소년과 어린이 사이에서의 총기 사고 사망률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87%나 늘었습니다. 

보스턴 어린이병원의 레베타 매닉스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최근 10년 간 18세 미만의 청소년과 어린이 사이에서는 총기 사고로 인한 사망률이 87%나 급증했습니다.

2011년에는 천311명이었던 청소년, 어린이 사망자 수는  2021년에는 2천590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과거에는 조산 등으로 인한 신생아 사망을 제외할 경우 자동차 사고가 청소년들의 주요 사망 원인이었지만, 현재는 총기 사고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관점에서 보면, 미국 외의 선진국에서 청소년과 어린이 사망의 주요 원인으로 총기가 꼽히는 곳은 없습니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약 450만 명의 어린이가 자택 내부에 장전된 총기가 있는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총기 외에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의 남용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마약으로 인한 청소년과 어린이의 질식 사고는 12.5%나 증가했습니다.

총기와 마약 등으로 인한 치명적인 사고가 늘면서 이런 사고로 사망한 청소년과 어린이의 수 역시 2011년 10만 명당 14명 내외에서 2021년에는 10만 명당 17명 내외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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