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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플러싱·화잇스톤 범죄 증가… 차량 절도 급증

10/09/23



올해 뉴욕시 전체의 범죄율은 소폭 감소했습니다.

그런데 한인 밀집지역인 퀸즈 플러싱 일대에서는 범죄가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뉴욕시경(NYPD) 발표에 따르면, 올해들어 10월 1일까지 누적기준으로 플러싱, 칼리지포인트, 화잇스톤 등 109경찰서 관할지역에서의 범죄 건수는 총 2433건으로 지난해보다 10.4%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특히 눈에 띈 것은 차량절도 범죄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배 수준을 넘어서 373건이 발생했습니다.

중폭행 사건 역시 339건으로 지난해보다 40% 가까이 늘었고, 강도 242건으로 12.6%, 빈집털이 418건으로 5.3%, 성폭행도 32건으로 3.2% 증가했습니다. 

또 베이사이드와 더글라스턴, 리틀넥, 프레시메도우 등을 포함하는 111경찰서 지역에서는 올해 들어 972건의 주요 범죄가 발생해 전년과 비교해 58.8% 늘었습니다.

엘머스트 등을 관할하는 110경찰서에서도 올해 들어 현재까지 발생한 주요 범죄가 2133건으로 집계돼 지난해대비 10.4% 늘었습니다. 

하지만 NYPD는 이런 지역별 범죄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전체 지역의 범죄 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NYPD 는 특히 도시전역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올해 760건으로 전년 대비 27.1% 감소했고, 불법 총기 5100정을 압수하는 등 단속을 강화한 덕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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