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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4명 중 1명만 “코로나 업데이트 백신 맞겠다”
10/06/23
지난달부터 최신 변이를 반영한 코로나19 업데이트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최근 설문조사에서는 성인 4명 가운데 1명만이 새 백신을 접종하겠다고 대답했습니다.
비영리보건정책단체 카이저가족재단(KFF)의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 가운데 25%만이 최신 변이에 대응하는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같은 비율인 25%는 '접종할 가능성이 있다'고 대답했는데, '접종할 계획이 없다'는 응답이 33%로 가장 높았습니다.
19%는 '접종하지 않을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종합해 보면, 새로운 백신을 맞을 계획이 '없다'고 응답한 사람이 '있다'고 대답한 사람보다 2% 정도 더 많은 셈입니다.
게다가 자녀를 가진 부모들 중에서도 60%는 새로운 백신 접종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오직 40%만이 자녀를 위해 백신을 접종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65세 이상의 노인 그룹에서는 백신 접종의 긍정적인 대답이 많았습니다.
또 이전에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성인 가운데 약 60%도 새 백신도 접종하겠다는 의향을 보였습니다.
CDC의 데이터를 보면, 지난해 가을 승인된 코로나19 2가 백신을 접종한 미국인 비율은 약 17%에 불과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