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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지하철역 묻지마 폭행… 30대 아시안 남성 수배
10/05/23
퀸즈 지하철역에서 20대 여성이 아무런 이유 없이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또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30대 아시안 남성 용의자를 공개수배 하고 있습니다.
뉴욕경찰은 지난 27일 오후 4시 45분경 퀸즈 엘름허스트(Elmhurst)의 90번가 세인트-엘름허스트 애비뉴(90th St.-Elmhurst Ave.) 역 내부 계단에서 24세 여성이 갑자기 다가온 30대로 보이는 아시안 남성에게 얼굴 등 폭행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아무런 말 없이 무차별 폭행을 가했으며 피해자는 현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고 이후 출동한 의료진에 의해 치료를 받았습니다.
폭행 용의자는 35세 전후의 아시안 남성입니다.
경찰은 오늘 용의자의 사진을 공개하고 검거에 나섰습니다.
뉴욕시는 전철내 범죄 예방을 순찰 인력 추가 배치 등 예산을 투입하고 있지만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폭행 등 중범죄는 지난해 같은 기간 412건에서 424건으로 3% 증가했고 경범죄는 947건에서 1,151건으로 22%나 늘어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