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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마리화나 사업 라이선스 1,500개 추가 발급

10/02/23



뉴욕주에서 마리화나 관련 사업 라이선스가 추가로 1500개 발급될 예정입니다.

10월 4일부터 60일간 라이선스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뉴욕주 마리화나관리국(OCM)은 10월 4일부터 시작되는 추가 마리화나 사업 라이선스 신청 접수를 통해 약 1500개의 라이선스를 추가 발급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당국은 지난 26일 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추가 라이선스 발급 개수를 정했습니다.  

신규 마리화나 사업 라이선스를 신청할 수 있는 기간은 10월 4일부터 60일간입니다. 

주정부가 이렇게 추가 라이선스 발급을 추진하고 나선 것은 뉴욕주법원이 기존 마리화나 라이선스 발급을 일시적으로 중단한 데 따른 겁니다. 

당초 주정부는 과거 마리화나 관련 유죄 판결을 받았던 경험이 있는 이들에게 ‘조건부 성인용 소매 약국(CAURD)’ 라이선스 신청 자격을 줬습니다.

하지만 상이군인 4명이 이런 조치가 위헌이라며 소송을 제기했고, 주법원은 소송 결과가 나올 때까지 라이선스 발급을 중단하도록 명령한 바 있습니다. 

이런 라이선스 발급 중단으로 인해 마리화나 판매소 오픈을 준비하던 사람들과 마리화나 재배업자들은 갑작스럽게 넘쳐나는 재고로 곤혹스러운 상황에 빠졌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급기야 재고를 소진하기 위해서 마리화나를 불법 판매소로 넘기기도 하면서 주정부의 의도와 달리 불법 마리화나 시장만 키우는 결과를 낳았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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