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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우려로 '골드바' 수요 급격히 늘어
09/29/23
줄어들지 않는 경기 불확실성 우려에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또 급격히 늘고 있죠.
코스트코에서는 골드바가 불티나게 팔면서 1인당 2개로 구매 수량까지 제한되고 있습니다.
창고형 마트인 코스트코 홀세일에서 최근 금괴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리차드 갈란티 코스트코 홀세일 최고재무책임자는 어제 열린 2023 회계연도 4분기 매출 발표를 통해 골드바의 인기가 상당하다고 밝혔습니다.
가격과 상관없이 금괴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고, 온라인 사이트에 올리면 재고 확보 즉시 몇 시간 안에 모두 팔려 나간다"고 전했습니다.
때문에 회원당 구매 개수를 2개로 제한하고 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코스트코의 금괴는 회원들만 구매할 수 있는데, 최대 커뮤니티 레딧에 따르면 최근에는 1900달러에 조금 못미치는 가격에서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기준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1860달러 선에서 거래됐습니다.
귀중품 업체 제네시스 골드 그룹의 조나단 로즈 공동 설립자는 " 달러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면서 금이 안전한 피난처로 간주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연방준비제도는 현재 인플레이션 안정을 위해 고강도 통화 긴축 행보를 이어가고 있고, 이로 인해 경기 침체 우려의 목소리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는 귀금속의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