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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시 주택 바우처, 주 전체로 사용 확대

09/29/23



뉴욕시가 주택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서 새로운 정책들을 잇따라 발표하고 있습니다.

저소득층을 위한 뉴욕시 주택 바우처 프로그램은  원래  뉴욕시 5개 보로내에서만 사용가능했는데요.

이제 뉴욕주 전체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난 26일 아담스 시장이 기존 뉴욕시 5개 보로 내 임대료 지불에만 사용 가능했던 CityFHEPS 주택 바우처 프로그램을 주 전역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CityFHEPS 프로그램은 개인이나 가족이 주택을 찾고 보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임대료 보조금 프로그램입니다.  

CityFHEPS 주택 바우처 소지자는 소득의 30%만 임대료로 지불하면 되고 나머지 비용은 시에서 부담해주고 있습니다.

최근 뉴욕시에서는 저렴한 주택이 전례 없이 부족해 심각한 주택 위기를 맞은 데다, 약 12만 명의 망명신청자까지 유입되면서 셸터 시스템도 수용 한계에 다다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프로그램 확대는 이에 대한 대응이자 주택부족문제 해결을 위한 조치로 보입니다.

하지만 뉴욕시 밖 57개 카운티에서는 이런 정책을 두고 반발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에드 데이 라클랜드카운티장은 “해당 정책은 라클랜드 지역의 집값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고, 결국 기존 주민들은 집에서 쫓겨날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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