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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전철역 플랫폼에서 성폭행… 용의자 공개수배
09/27/23
맨해튼 중심가 전철역에서 여성 승객이 성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또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찍힌 영상을 공개하고 추적하고 있습니다.
뉴욕경찰은 지난 일요일 유니언 스퀘어 지하철역 승강장에서 한 남성이 여성을 성폭행하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일요일 새벽 3시 25분 유니언 스퀘어 역에서 북쪽방향 N 전철을 기다리던 24세 여성에게 다가와 가슴을 만지는 등 성추행을 하고 도망가려는 여성을 강제로 바닥에 쓰러뜨리고 머리를 바닥에 부딪히는 등 폭행을 가하고 이어 성폭행까지 저질렀습니다.
이후 용의자는 다른 행인이 다가오자 여성의 휴대전화를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피해 여성은 치료를 위해 마운트 사이나이 병원으로 옮겨졌고 정확한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용의자가 전철역 개찰구를 통과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40대로 추정되는 용의자는 6피트 키에 160파운드 내외의 흑인 남성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