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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앤디 김, 한인 최초 ‘연방 상원 의원’ 도전

09/26/23



뉴저지 주의 한인 2세 앤디 김 의원이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김 의원이 상원의원으로 선출되면 사상 첫 한국계 연방 상원의원입니다. 

민주당 밥 메넨데스 상원의원이 뇌물 수수 혐의로 기소된 후, 앤디 김 의원은 자신의 X(옛 트위터)에 메넨데스의원에게 맞서고 싶은 마음이 든다"며 "기대했던 것은 아니지만, 뉴저지는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자격이 있고, 상원을 위태롭게 하거나 청렴성을 손상시킬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하원 수 435석 가운데 김 의원과 재선의 매릴린 스트리클런드, 공화당 소속 재선 영 김, 재선 미셸 박 스틸 의원 등 4명이 있지만, 아직까지 상원에는 한인 의원이 없습니다.

김 의원은 메넨데스의 사퇴를 촉구하는 주지사와 의원들 가운데 첫 번째로 나섰고, 이후에는 필머피 주지사 등도 여기에 동참했습니다.

메넨데스 의원은 상원 외교위원회에서 이집트 정부와 기업인들에게 이익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됐고, 기소 후에 위원장직에서 물러났지만, 사퇴는 거부했습니다.

한편 앤디 김 의원은 뉴저지 출신으로, 시카고대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국제관계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오바마 전 행정부에서 대테러 전문가이자 국가안전보장회의 이라크 담당 임원으로 일한 경력이 있습니다.

2018년 하원의원에 당선돼 지난 중간선거에서 3선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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