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타임스퀘어 지하철역 순찰 ‘로봇 경찰’ 투입
09/25/23
애릭아담스 뉴욕시장은 또 오늘 타임스퀘어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보안로봇 K5를 공개 했습니다.
이 보안로봇은 앞으로 타임스퀘어 지하철역을 순찰하면서 도시 범죄 예방을 담당합니다.
잎으로 타임스퀘어 지하철 역에는 완전 자율형 보안 로봇인 K5가 매일 자정에서 오전 6시 사이까지 순찰에 투입됩니다.
높이 5피트의 완전 자율형 보안 로봇인 K5는 앞으로 두 달 동안 매일 자정에서 오전 6시 사이에 전철역을 순찰합니다.
로봇은 처음 2주 동안은 역 구조를 익히고 시설을 파악하는 훈련을 받게 됩니다.
또 지하철 승강장이 아닌 역 주변을 돌아다니게 되며 당분간은 제복을 입은 경찰관이 동행합니다.
NYPD는 K5에는 영상을 녹화할 수 있는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지만 오디오를 녹음하거나 안면 인식 등은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시 교통국장은 또 "수집된 모든 영상은 NYPD 보안 지침을 준수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K5에는 지하철 승객이 범죄를 신고하거나 질문을 하고 민원 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버튼이 설치되어 있어 언제든지 경찰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로봇경찰 K5는 앞으로 두 달동안 평가를 거쳐 지속적인 사용 여부가 결정됩니다.
경찰측은 확산되는 범죄 예방을 위해서는 로봇과 드론 등 새로운 기술을 적극 채택하야 한다며 새로운 기술이 뉴욕시민을 안전하게 지켜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