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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 지급 웰페어 환수 통보… 수백만 명 대상
09/22/23
사회보장국이 장애인과 저소득층에게 지급하는 생활보조금을 초과 지급했다며 반환을 요구하는 통지서를 보내고 있습니다.
대상이 수백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사회보장국이 일부 수혜자들에게 통지서를 보내고 초과로 지급된 금액의 반환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수가 발표되진 않았지만 수백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지는데, 해당 수혜자들이 추가 소득이나 생명보험 등 숨겨진 재산 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일부 수혜자들은 이에 대해 반발하고 사회보장국의 시스템 과실로 인해 추가 금액이 지급됐기 때문에 초과 지급금을 반환할 수 없다는 주장입니다.
또 장애 상황이나 상환 능력이 없는 저소득층이 생활에 더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일부 수혜자들은 그동안의 생활보조금을 돌려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소셜시큐리티와 시니어 문제를 지원하는 한 한인 관계자는 수혜자들이 자신의 실제 경제 상황을 정확하게 제공하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라며, 잘못된 정보 제공으로 인해 초과 지급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연방 정부로부터 장애인 수당이나 생활보조금을 받으려면 지난 1년간 일한 기록이 없거나 월수입이 1913달러 미만이어야합니다.
또 개인의 경우 보유한 현금은 2000달러 미만(부부일 경우 3000달러 미만)이고, 생명보험 등 다른 자산을 갖고 있을 경우엔 신청할 수 없습니다.







